
인스타 스크롤을 내리다 딱 걸린 비주얼.
“샤브 칼국수는 못 참지” 모드 ON → 바로 출발.
오픈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실내가 깔끔하고 동선도 편했다.
(주차 가능 / 브레이크타임 있음 / 라스트오더 체크 필수)

위치 · 영업 · 주차
- 주소: 경기도 양주시 만송로259번길 43 (만송동 430), 가동 1–2층. 지도앱에 ‘장원갑칼국수 양주점’ 검색.
- 영업시간: 10:30–21:00 (브레이크타임 16:00–17:00, 라스트오더 15:00·20:00)
- 휴무: 매주 수요일(지점 안내 기준)
- 주차: 매장 주차 가능(현장 공지)
- 연락처(비공식 표기): 0507-1402-9010
참고: 양주점은 4월 28일 정식 오픈 안내가 올라왔음. 새 매장 감성 그대로.



무엇을 먹었나 (주문 & 가격)
- 차돌박이 미나리쌈 샤브 칼국수 — 14,500원 * 2
- 통새우 해물파전 — 13,500원
- 들기름 깍두기 볶음밥 — 코스 포함(0원 표기)




전체 코스 구성은 등촌샤브샤브랑 거의 비슷한 느낌.
근데 차별점 하나 확실함 → 100% 들기름을 곁들여 먹는 콘셉트.
이 들기름이 향을 싹 끌어올려줘서 담백+고소 결말이 깔끔함.
통새우 해물파전은 무조건 시켜야함 그런데 무조건 남기게 되있음 .... 그래도 괜찮음 .... 이유는 뒤에 ...
🍽️ 맛있게 먹는 법 총정리

1) 샤브 & 차미쌈 🌿🥩
- 차돌 살짝 데치고 → 생 미나리로 쌈 싸서 참기름장에 듬뿍 찍먹 🫙
- 곁들임으로 갈치속젓 올리면 감칠맛 업 🐟✨

2) 소스 만들기(간장) 🫙
- 종지에 간장 1/2 따르기 ➕ 생와사비 1개 쭉 짜 넣기 🌶️
- 청양 다데기는 셀프코너에 있음 → 맑은/얼큰 육수에 넣으면 시원 칼칼해짐 💦
- 기본 샤브칼국수는 간장소스만 제공 ✅

3) 칼국수 끓이기(필독) 🍜🔥
1️⃣ 인덕션 7단
2️⃣ 육수 끓으면 면 투하
3️⃣ 모래시계 5분 ⏱️ 돌리면서 잘 풀어주기 (면 눌지 않게 계속 저어줘 🥢)
4️⃣ 면발 다 풀어지면 1~2단으로 낮추거나 끄기 🔌


4) 면 식감 타이밍 테스트 ⏱️
- 5분 → 탱글 😁
- 8분 → 중간 탱글 🙂
- 10분 → 부드러움 😊
- 15분 → 아주 부드러움 😌
→ 먹으면서 본인 취향 시간 픽!
5) 찍먹 포인트 ✨
- 미나리+차돌 = 참기름장 찍먹이 핵심 🫙
- 칼국수 면도 살짝 찍어 먹으면 고소함 급상승 ⤴️


6) 볶음밥 피날레 🍳
- 들기름 깍두기 볶음밥 요청(무료 서비스 표기) 🙌
- 많이 많이 🔁 뒤적뒤적 볶아주면 고슬+고소로 깔끔 엔딩 ✅
한입평 (업데이트)
- 국물: 맑-하게 시작 → 샤브 지나며 점점 진해짐. 질리지 않는 타입.
- 면: 도톰 + 탱글. 오래 두면 퍼질 수 있으니 타이밍 중요.
- 메인: 차돌에 미나리 향 올라오는 조합이 미쳤다.
- 소스/오일: 100% 들기름 찍먹이 핵심. 한 방울만 찍어도 향이 확 살아나.
- 파전: 통새우 존재감 확실. 한 판 시키면 테이블 비주얼 끝.
- 볶음밥: 들기름 + 깍두기 조합이라 산뜻하게 마무리됨. 느끼함 없이 끝까지 깔끔.



코스 처럼 진행되는 식사로 모두 먹으니 파전이 그대로 남았다 ... 그래서 이렇게 파전 포장존이 준비되어 있는건
참 좋은것 같다 ....
솔직 비교|등촌샤브샤브 vs 장원갑(양주)
- 구성 흐름: 야채 산더미 + 고기 샤브 → 칼국수 → 볶음밥 = 유사.
- 결정적 차이: 장원갑은 100% 들기름을 적극적으로 곁들여 먹는 느낌.
- 등촌 = 더 “칼칼”/양념 포인트
- 장원갑 = 들기름 향으로 마무리되는 “담백·고소” 포인트 (내 기준)
- 취향 가이드: 칼칼 매콤 선호면 등촌 감성, 깨끗·고소 엔딩 좋아하면 장원갑이 잘 맞음.

🎁 리뷰 이벤트
- 혜택: 리뷰 쓰면 뻥튀기 1봉(₩3,000 상당) 증정
- 참여: 리뷰 작성 후 계산 전에 직원분께 확인 보여주기
- (플랫폼: 네이버/카카오/구글/인스타/티스토리 중 편한 곳 택1, 사진 1장+한 줄이면 OK 느낌)
- 유의: 테이블당 1회, 당일 방문건만, 다른 행사와 중복 X, 소진 시 종료
- ※ 이벤트 내용은 현장 공지 기준으로 변동될 수 있으니, 방문 시 한 번 더 확인!


총평 🔎 (내돈내산)
사진발만 좋은 집 아님. 등촌 감성의 익숙함에 들기름 포인트로 방향성 확실.
재방문 의사: 있음
별점(개인체감): 맛 ★4/5 | 가성비 ★3.5/5 | 재방문 ★4/5
카운터 직원분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매우 바쁘신것같이 보임
차별점 메모 ✍️
- 들기름 찍먹 중심의 샤브 루틴
- 칼국수 타이머 가이드(5·8·10·15분)로 면 식감 조절 재미
- 미숫가루 슬러시로 입가심 끝—확실히 기억에 남는 엔딩
오늘도 잘먹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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