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갑자기 오늘 ...최근 딜레마에 빠져서 블로그를 미뤘는데, 무엇이라도 해야겠다 싶은 마음으로 작은 일을 했다.
평소 눈여겨보던 일리(illy) 커피머신이 당근에 올라와서 바로 픽업.
결론: 기분 좋아졌다. 끝. (…아니, 좀 더 적어보겠음 😌)
오늘의 분위기
- 하늘: 흐림 + 가끔 비. 도로 젖음.
- 기분: 살짝 축축했지만, 새 장비 영입으로 회복.
- BGM: 빗소리 + 캡슐 탁! 하는 상상 소리.

오늘의 득템 — 일리 커피머신
- 거래처: 당근마켓
- 상태: 깔끔. 사용감 적당.
- 가격: 시세 대비 15,000원 저렴하게 겟.
- 판매자님: 연세 있는 어르신. 사용법 친절히 설명해주심.
- “문제 있으면 연락 주세요” 한마디에 마음 풀림.
- 이런 거래, 진짜 오랜만. 사람 온기 느꼈다.
바로 다음 액션
- 쿠팡 로켓배송으로 캡슐 주문 완료.
- 오늘은 머신 세척 → 예열만.
- 솔직히… 빨리 아침 왔으면 좋겠다. 첫 잔 뽑고 싶어서.


내 마음 메모
- 딜레마, 거창하게 풀려야만 하는 건 아니더라.
- 작은 실행 하나가 하루를 살린다.
- 내일 아침 첫 샷에서 시작하는 루틴, 다시 점화.
체크리스트
- 머신 내부 세척 2회 더
- 컵 예열용 머그 하나 꺼내두기
- 맛 노트 3줄 쓰기 (산미/바디/애프터)
지출 로그 (간단)
- 일리 커피머신: 시세 – 15,000원
- 캡슐(쿠팡로켓): 주문완료(금액 16,000원)
오늘의 한 줄
비 오는 날, 따뜻한 친절 한 스푼 + 새 장비 한 대 = 다시 굴러가는 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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